김짤 썰게에서 읽은것중에
섹파 똥꼬에 에그진동기 넣고 하면 신세계라는 걸 봤었는데.
어제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여친이 허락해줘서 해봤다.
오늘 하루종일 기분 좋고 그 생각밖에 안남.
집가서 어제 생각하면서 연딸 칠 수 있을꺼같다.
일단 평소보다 보지 조임이 훨씬 좋은 기분이었고
진동 미쳤더라
진동보지라더니 진짜 개좋아.
내가 잠깐 멈추고 있는 동안에도 계속 진동은 있으니까
여친이 여친으로 안보이고 여신으로 보임. 섹스의 여신
평생 빼고 싶지가 않았다....
고맙다 김짤. 덕분에 글로 배운 섹스 실습해보고 천국다녀왔다.
진동긴 다시 못쓰갰넵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