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는 2년전부터 우울증때문에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제가 알게 된지는 6개월정도 밖에 안된거같아요
밤마다 어머니께서 누워서 울고계시는데 제가 해줄수 있는게 그냥 괜찮냐고 물어보고 어깨 토닥여드리는 것 뿐이라는게 너무 힘들고 미치겠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혐오감도 계속해서 커지고 있고 저까지 우울증이 걸릴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2년전부터 우울증때문에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제가 알게 된지는 6개월정도 밖에 안된거같아요
밤마다 어머니께서 누워서 울고계시는데 제가 해줄수 있는게 그냥 괜찮냐고 물어보고 어깨 토닥여드리는 것 뿐이라는게 너무 힘들고 미치겠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혐오감도 계속해서 커지고 있고 저까지 우울증이 걸릴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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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잘먹고 모임 같은 거 나가시는 게 제일 나은듯
계속 뭘 하게끔 만들어서 하면 적어도 그땐 그나마 좀 잊고 사시는 듯함
우울증이 진짜 가족들도 우울증 올꺼 같이 힘든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