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본거 같다.
돈 안내고 섹스하고, 밥 얻어먹고, 텔비 그쪽이 내고...
데이트도 자주 했음.
근데 완전히 내꺼하자니 그건 또 싫더라.
끝을 생각하고 만남을 이어가니까.
막 타게 되더라.
왜 새차사면 소중하게 굴리잖아? 과속방지턱도 조심스럽게 넘고..
딱 그 반대로 했어.
어차피 다른 새끼한테 갈 년이라 생각하고.
씹질할때 막 손가락 세개, 네개씩 넣는것도 자주하고ㅋㅋㅋㅋ
얼굴 씨뻘게질때까지 목조르면서 하기도 하고..
초대남 빼고 야동에 나오는거, 소설에 나오는거 그런거 다 해본거 같다.
그리고 헤어진게 작년인데.
그 뒤로 제일 크게 바뀐건 섹스 잘한단 얘기를 자주 듣게 됐다.
역시 남자는 연습용카트를 잘 만나야 하는거 같다.
연습용 카트 ㅅㅂ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