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질 가족들은 어떻게 감당하고 살라고 이렇게 상처를 주고가냐.. 영화나 드라마에서 버럭버럭하는 역할 많이 맡길래 강한사람인줄 알았더니 엄청 여린사람이었네.. 에휴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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