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40년생 할배가 주차하다
내차 긁고 도망갔다고 글썼는데..
경찰이 합의하라해도 끝까지 인정 못한다고함
박은건 인정하는데 다른차가 긁고 간거 더오바하는거아니냐
이런식으로 배째란식임. 대화가 안통함
암튼 결과적으로
내가 자차면책으로 수리맡기고 보험사에서 소송걸기로
마무리.. 일년걸린단다..
다들 틀딱조심해라.. 진짜 새해부터 좆같다
100명중에 한명 쓰레기 있다던데 내가 당첨됨
보험사에서도 황당하다고함..
분명히 거봐 그거 내가 그런거+예전 흠집 나한테 떠넘기려다 포기 한거라니깐!! 이라면서 님 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