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하고 화나고 괴로운데 다 없었던 일이라니까 기분이 이상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혼자 피식피식 웃네요
분명 화는 나는데 아무일도 아무것도 없었네요 나이는 점점 먹어서 이제 중년이 되었는데 나는 도데체 뭘 바라보며 살아온걸까요 새벽에 뻘소리 끄적여서 미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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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을까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혼자 피식피식 웃네요
분명 화는 나는데 아무일도 아무것도 없었네요 나이는 점점 먹어서 이제 중년이 되었는데 나는 도데체 뭘 바라보며 살아온걸까요 새벽에 뻘소리 끄적여서 미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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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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