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모더니즘 PD에서 파생된게 ㅍㅁ인데
ㅍㅁ는 싫어하면서 ㅍㅁ만든 국가는 좋아하고
소련,중공,북조선의 남침을 외면하고 편들어준다고 좋아하고
홍범도장군이 스탈린에게 죽었는데 좋아하고
고려인들이 1970년대 까지 러시아에서 노예로 살았는데 좋아하고
ㅍㅁ가 싫어서 ㅍㅁ아니라는 이유로 ㅍㅁ사상 만든 국가를 물고 빤다니
진짜 나라 망했다고 뼈저리게 느낀다.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이 600만명이면
스탈린의 유대인 학살이 2500만명인데.
애시당초 국제적으로 히틀러만 욕쳐먹으라고 매도때렸을 때 부터 망했던거야...
심지어 러시아는 지구파괴할 정도로 무기를 만들었다는데
지구인으로 지구파괴시킬 무기만든 국가를 좋아한다면 어디 다른 행성으로 도망갈 준비는 했나보지?
러시아도 방사능 유출 안했을까? 핵이 1만톤이나 있는데? 미국도 안 했을거란 보장도 없지만.
둘이 합치면 전 세계 핵의 93%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