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재밌는사람 있나 싶어서
나는 오킹이 제일 잘하는거 같음 말 받아치는거 잘하더라
바이럴 아님
|
좀 재밌는사람 있나 싶어서
나는 오킹이 제일 잘하는거 같음 말 받아치는거 잘하더라
바이럴 아님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유튜브 >>>>>> 공중파인데 공중파를 뭐하러 나감 ㅋㅋㅋㅋ 이젠 그냥 공중파도 나가봤다는 상징성 빼면 모든 면에서 공중파가 다 밀림. 공중파에서도 먹히겠다가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먹히겠다가 적절한 표현.
아니 객관적인 수익이랑 광고비용에서 유튜브가 TV미디어 넘어선지가 이미 한참 전인데 왜 자꾸 통계랑 기싸움을 하려는거임???????? 니네 엄마가 알아보건 말건 객관적인 수치가 이미 유튜브랑 TV는 상대가 안된다니까??? 그리고 유튜브 씹덕들만 안다는 진자림 따위가 공중파 뉴스에 뜬다는거 부터가 이미 어떤 상황인지 감이 안잡힘???
그럼 티비는 나오면 누가 알아줌???? 너 지금 미스트롯3 하는데 거기 나온 애들 아냐???? 지금 시청률 17% 나오고 TV예능 찢어발기고 있다는 미스트롯 조차 아는 사람들이나 아는거임
그 아직 유튜브는 티비를 이길 수 없는게..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에 관심 분야만 보여주는데 티비는 그런게 없음 백만, 이백만 유튜브 보다 뉴스 한번 더 타는게 파급력은 더 쎔 아직은
유튜브는 관심 분야만 보여주니까 파급력이 떨어진다했는데 공중파는 사람들이 아예 안본다고요 ㅋㅋㅋㅋ 파급력이 떨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이제 아무도 안봐서 지금 모든 방송사에서 제일 잘나가는 몇 개 프로 빼고는 파급력이 아니라 관심 자체가 없음... 그래서 지금 시청률 원탑 미스트롯3 출연자들 알아요?????
그.. 화제성이랑 전파력을 구분을 지어서 보실순 없을까요? 말씀하신대로 개개인 화제성은 있을수 있지만 님이 말씀하신 뉴스가 가진 전파력을 아직 이길수가 없어요..
지금 공중파가 내세울 수 있는 전파력은 결국 "방송 했을 때 동시에 본방송을 보는 사람이 많다" 이거 말곤 없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거임. 결국엔 KBS 9시 뉴스 본방을 500만명이 본다한들 사람들은 뉴스를 인터넷으로 보고, 유튜브로 보고, 유튜버가 요약해주는 본방이 아닌 형태로 보는게 훠~~~얼씬 많을텐데 그 전파력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거지. 뭐 내가 첨에 말했던거 처럼 그냥 상징적인 의미 같은거라면 아직 있음.
뜬뜬에 유재석?이랑 짐종국에 김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