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귀찮아서 동네 삼성 서비스센터가서 신청함 ㅎ
요금제도 알뜰폰 안쓰고 비싼거 써서 2년약정 박아버림 ㅎ
지금 7만 4천원 요금제 쓰는데 이제 한달에 십만 오천원? 인가 내먼 된대
나 호구임?
요즘은 형들이 어디 성지같은곳 발품 팔거 아니면 사전구매가 제일 싼거래서 그냥 질렀엉
지금폰도 전에 사전예약으로 3년반정도 쓴거같은데.. 드뎌 바꾼다잉
근데 s24+도 원신 잘 돌아가겠지 ㅠㅠ?
2024.01.22 23:38
S24+ 신청했다
조회 수 20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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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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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는 아니고 정가지 근데 정가로 살꺼면 sk는 직원이 직접와서 개통해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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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귀찮아서 걍 해버렸다는건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그만한 여유로운 시간을 번거잖음
물론 철회? 도 가능하긴할텐데 그 귀차니즘을 이길정도로 막 알아보고 그러고 싶진않지?
그럼 그냥 해 ㅋㅋ 돈이 쪼달리는 사람은 절대 아닌거같구만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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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자체는 빵빵해 보여서 무리없이 돌릴 수 있을 거 같음 부럽다 ㅋㅋ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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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발품팔거 아니면 사전구매가 제일싼거라는 말은 알뜰요금제 쓰는 경우가 대부분임
근데뭐 쪼들려가면서 산거 아니면 괜찮아 뭐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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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는 맞다고 봄ㅋㅋ휴대폰 이자율 5.9프로다..차라리 24개월 무이자 카드 만들어서 박는게 이득이지 근데 뭐 능력되면 시간쓰는것보다 돈 쓰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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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구매가 제일 싸려면... 알뜰폰 요금제를 해야 제일 싼 거임
나 사실상 데이터 무제한임에도 월요금 5,500원임
(15g + 2g + 3m)
이것보다 싼 요금제도 있는게 알뜰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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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귀찮아도 삼성말고
온라인 네이버 같은데서 사지
거기 할인 별로 안해주는데. 그냥 네이버 같은데 가면 약 10만원 할인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