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큰 물건이 왕복 많이 하거나 출산하면 구멍이 점점 넓어지는 게 트루임?
아니면 아무 영향 없고 그냥 타고난 사이즈가 영원함?
남자의 큰 물건이 왕복 많이 하거나 출산하면 구멍이 점점 넓어지는 게 트루임?
아니면 아무 영향 없고 그냥 타고난 사이즈가 영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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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의 경우 넓어진다기 보다는 나이가 들어서 수축력과 탄력이 줄어들기 때문이고(20살 전후로 노화가 시작)
기혼일 경우 자연 분만할 경우는 골반이나 치골이 벌어지기 때문에 넓어질수밖에 없는데다 탄력이나 수축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지
횟수 뭐니 하는 건 거의 상관없어 사람이 무슨 불량 고무제품도 아니고 --;;
피부 늘어나고 탄력성 줄어듬. 여자가 그래서 흑형한테가면 안오는거임. 왜? 길이때문에? 그것도 있지만 두께도 있어서 늘어나있거든. 한국남자만나면 들어간 느낌이 안들겠지. 남자도 이건 마찬가지 허공에 피스톤질 하는기분이겠지ㅎㅎ 그래서 여자 최고의 명기운동이 케겔. 조이는 운동하면서 탄력성을 되찾기 때문에. 머 치질도 예방하고ㅎㅎ
1. 단순 허공에 삽질수준 = 많이는 해봤다.
2. 거기 내부가 입술내민듯 뒤집어지며 나와있다(평상시) = 허벌지존임. 단, 출산한 유부녀 제외, 극도의 오르가즘에 물분출 이후라면 제외.
상대녀가 맘엔 드는데 허벌이다 = 케겔 졸라 시켜라. 물론 너도 해줘라. 기지배들 특징, 자기만시키면 존나 싫어해ㅋㅋㅋㅋ
출산하면 그렇지만
출산이 아니라면 늘어지는건 운동 존나 안해서 그런거임
똥 많이 싼다고 항문넓어지냐 말도 안되는 소리지
물론 ㅎㅈ은 제외 원래 그 용도가 아닌걸 쑤시는거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