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했는데,
<------------------(기둥의 윗면)
<--xx--------------(기둥의 아랫면)
이 그림이 ㄱㅊ라고 쳤을때 저기 xx표시 된 아래 부분에
실밥이 남아있거든. 만져짐. 사실 이게 실밥인지도 모르겠음.
실밥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0.5cm? 정도 밖으로 나와있고 나머진 안에서 딱딱한게 만져짐
그래서 실밥같음. 아프지도 않고 별 탈없이 잘 지내왔는데, 몇일전에 샤워 하고 물기 닦다가
쳤는데 아프더라고. 속에 뭐가 있는데 그 부분을 치니깐 아프겠지? 무튼 이거 제서 수술 받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