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어제 꾼 꿈인데 돌아가신 친할아버지 집에서 내가 친할아버지로 추정되는 늙은 남성을 목을 졸라 살해하고
범행을 은폐하려고 무언가를 했던 게 떠올라.. 나 군에 있을 떄 돌아가셨는데 왜이런 흉흉한 꿈으로 나오는지...
그냥 꿈인데도 아직까지도 안 잊혀지고 왜인지 모를 죄책감도 동반하네
간략하게 어제 꾼 꿈인데 돌아가신 친할아버지 집에서 내가 친할아버지로 추정되는 늙은 남성을 목을 졸라 살해하고
범행을 은폐하려고 무언가를 했던 게 떠올라.. 나 군에 있을 떄 돌아가셨는데 왜이런 흉흉한 꿈으로 나오는지...
그냥 꿈인데도 아직까지도 안 잊혀지고 왜인지 모를 죄책감도 동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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