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발을 묶을 순 없다고 버스 몰고 노선 그대로 다니면서 대신 승객들 돈은 안받는 식으로 파업을 했던데
의사들도 그런식으로 환자들 수술이나 급한 것들은 무급으로 하는식으로 파업을 하면 지금 많이 인식이 바꼈을듯
아.. 역시 의사들 대단한사람들이구나
근데 현실은 환자목숨? 몰랑ㅋㅋㅋ 내 밥그릇 건들지마셈ㅋㅋㅋ
이러니까 전국민 통합이 안일어날수가 있나 ㅋㅋㅋ
시민들의 발을 묶을 순 없다고 버스 몰고 노선 그대로 다니면서 대신 승객들 돈은 안받는 식으로 파업을 했던데
의사들도 그런식으로 환자들 수술이나 급한 것들은 무급으로 하는식으로 파업을 하면 지금 많이 인식이 바꼈을듯
아.. 역시 의사들 대단한사람들이구나
근데 현실은 환자목숨? 몰랑ㅋㅋㅋ 내 밥그릇 건들지마셈ㅋㅋㅋ
이러니까 전국민 통합이 안일어날수가 있나 ㅋㅋㅋ
의료직에 입문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약한다.
나는 인류에 봉사하는 데 내 일생을 바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
나는 환자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이다.
나는 환자의 자율성과 존엄성을 존중할 것이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대한 최고의 존중을 유지할 것이다.
나는 연령, 질병이나 장애, 신념, 민족, 젠더, 국적, 정치적 성향, 인종, 성적 지향, 사회적 지위 또는 다른 어떤 사실도 환자를 대하는 나의 의무 사이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알게 된 환자의 비밀을 환자가 사망한 이후에라도 누설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의학계의 명예와 고귀한 전통을 이을 것이다.
나는 나의 스승, 동료, 학생들에게 마땅히 그들이 받아야 할 존경과 감사를 드릴 것이다.
나는 환자의 이익과 의료 발전을 위해 나의 의학 지식을 공유할 것이다.
나는 최고 수준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건강과 행복한 삶, 잠재력을 키울 것이다.
나는 위협을 받더라도 인권과 시민의 자유를 침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의 의학 지식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모든 약속을 나의 명예를 걸고 자유의지로서 엄숙히 서약한다.
응 좆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