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평가: 용두사미
후반에 힘 빠진다는 말 뜻을 바로 알겠더라
근데 감독의 이전 영화들도 그렇고 영화속에서 악귀들은 개판을 치는데
선한 신은 아예 없거나 무능하게 묘사되는게 가끔 마음에 안들어
감독이 의도한거로 알고 있긴한데..
다음 작품에도 오컬트 찍으면 이번에는 좀 선한 신의 권능도 묘사되었으면 좋겠음
|
한 줄 평가: 용두사미
후반에 힘 빠진다는 말 뜻을 바로 알겠더라
근데 감독의 이전 영화들도 그렇고 영화속에서 악귀들은 개판을 치는데
선한 신은 아예 없거나 무능하게 묘사되는게 가끔 마음에 안들어
감독이 의도한거로 알고 있긴한데..
다음 작품에도 오컬트 찍으면 이번에는 좀 선한 신의 권능도 묘사되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