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벌 윗층인지 옆집인지 모르겠지만 새벽 6시반에 폰 진동으로 10분내내 알람 쳐 울리면서
발망치 쿵쿵대면서 씻으러 화장실 들어가면서 ㅈ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퇴근하고 8시쯤 집에 들어오는거 같은데 그때부터 새벽 1시까지 촌나 싸돌아댕기면서 발망치 쿵쿵거림
그리고 퇴근해서 신나는지 노래 존나 못부르면서 크게 불러제낌ㅡㅡ
그리고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새벽에 간간히 폰에 전화 존나 울리더라
시발 쓰면서도 ㅈ같네
이게 소음이 존나 크게 들리는건 아니고 헌데, 잘려고 할때쯤이면 주변이 조용하니깐 저딴 층간소음이 너무 크게 들리니까 개 스트레스임
진짜 턱주가리 돌려버리고싶은데, 소리도 크게 나는건 아니라 정확한 위치를 모르겠다는게 더 열받음 ㅠㅠㅠㅠ
소리가 막 존나 큰거도 아니라서 소음측정도 답없을거같은데 시발 이거 어케 조질 방법이 없을까?
코고는 소리도 들리고 ㅅㅂ
10시만되면 하품하는소리 시작되고
11시부터는 코고는소리 시작됌 맨날 ㅅㅂ
결국엔 적응하는 수밖에없더라 아니면 이사가든가
난 적응하는데 1년걸림 지금도 거슬리긴하는데
그래도 예전처럼 잠못들지는 않고 잠들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