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괜찮게 봤지만
개쩌는 초중반부에비해
중후반부 끌어나가는힘이 부족한건 맞는거같음
전작인 사바하는 마지막까지 쫄깃한맛이 있었는데
2024.03.07 01:18
파묘 공통된 반응이 중반부까지는 개쩔고 그 후부터 호불호네 ㅋㅋㅋ
조회 수 252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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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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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나 보는데 무슨 좌익선동 이지랄이냐
정치적이 내용 별로 없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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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한 말이 있어.... 전형적인 반일선동 괴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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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하면 좌익되는거임? 이해가 안되는 논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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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됐다 차라리 이해 못하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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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싫어하는게 왜 좌익이 되는지 궁금해서 그럼. 반대로 일본을 좋아하면 우익임? 그럼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은 좌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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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 안따지고 무조건적으로 정신병자마냥 반일 밀어붙이는 정치공작 말하는거임
한민족의 정기를 끊으려고 했다라던가,, 영화에 나오잖아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 ㅇㅈㄹ하면서
(옛날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측량용이나 군부대 훈련용 등으로 박은 쇠말뚝 갖다가 이건 일본이 민족의 정기를 훼손시키려고 박은거다 라고 우김)
석굴암에 시멘트를 고의적으로 처발라서 습기가 차게 했다 뭐 이딴 말도 안되는 괴담들
(실제로는 그당시 최신 기술이었고 일제가 3년에 걸쳐서 복원 사업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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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댓글 죽 보면 일본 단어만 나와도 쪽바리 일베드립이나 치면서 발작 일으키는 틀딱들 있음 ㅋㅋㅋㅋ
문통시절 수출규제때 노재팬 밀어붙이던 정신병자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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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물인줄 알고갔는데 크리쳐물이 되서 그럼 ㅋㅋㅋ 그 장르 둘다 좋아하는 사람이면 걍 보는데 오컬트만 보러 간사람이면 어?? 다 싶은거지.
건국전쟁은 다큐채널에서나 하라 그러고
파묘는 즈그들 유튜브채널에서나 하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