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섹스하는 중에 흥분되서 걍 말했어
너가 다른 남자랑 하는거 보면 너무 흥분될거 같다고
내꺼 빨면서 다른 남자한테 박히는거 보고 싶다그랬음
여친도 섹스중 흥분해서인지 좋다고 그러는거야
그 말 듣고 더 흥분됐어
그래서 초대남 하나 구해보겠다고 하니까
그러라고 했음 근데 모르는 사람을 초대하려니
어떤 인간인지도 모르고
신뢰도 안가고 여친 막 함부러 다룰거 같아서
걱정도 되고 해서 친구 중에 하나 생각해둔 후보가 있음
근데 막상 얘기 꺼내려고 하니까 이것도 좀 어렵네ㅎ
셋이서 할꺼 생각하니까 미치겠다 개흥분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