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회사 규정 및 법령 볼일 있어서 찾아보는데
와 서류 서명 하는거 보면
거이 대부분 회사가 갑의 내용으로 작성되어있더라
보안. 소유권. 등 어느 정도 이해하는 내용이지만……
나중에 회사한데 찍히면 ㄷㄷ 하겠는데… 와
와 서류 서명 하는거 보면
거이 대부분 회사가 갑의 내용으로 작성되어있더라
보안. 소유권. 등 어느 정도 이해하는 내용이지만……
나중에 회사한데 찍히면 ㄷㄷ 하겠는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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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몇년간 동종업계취업금지 및 회사 중 취득 data 소유권 등
회사 나가면 거이 … 남는게 여기일했다는 경력이 아닌
경험만 주는 것 같은 내용으로 작성된것 같아서.
갑은 보통 그거를 쓴주체가 갑임. 회사 규정을 회사에서 썻으니 갑. 서류 서명 하는것도 회사가 주체가 되니 갑.
근데 갑이라고 법에서 유리하고 그렇진 않음. 예시로 내가 중소기업 운영하는데 삼성 테크윈에서 물건 납품 받는거 있는데 계약서엔 내가 갑임. 규모는 쨉이 안되지만 말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