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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뿐만아니라 지금 의대교수들까지 집단으로 파업하려고 하는것같은데
그러면 대학병원 중증환자들 하루에 수십명씩 치료못받고 돌아가실 상황인데(지금도 이미 치료 못받고 돌아가시는사람들 나오는중)
의사집단이 지들 밥그릇싸움한다고 파업하는데 무슨 정도껏 진료의 불편함을 초래하는 정도가 아니고
직업윤리 무시하고 자국민 환자들 방치하고 죽게 만드는데
정말 의대교수들까지 총파업하면 총선이고 나발이고 이거 계엄령 선포해야되는거 아님??
얘네 진짜 자기네들이 천룡인인줄 아는것같음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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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ㅈ같이 구는건 맞지만 계엄령은 아예 다른 얘기다..... 국가 나락갔어요! 라고 대외적으로 알리는 거야... 코스피고 뭐고간에. 그리고 그 김에 가뜩이나 검찰공화국이 군권까지 행사하게 되면??
똥된장은 가리자 개돼지새끼야
고통이 수반되는 변화라고 생각하세요
의료 민영화를 위해서 요?
지금 변화는 있고 이해당사자들의 이익이 상충하다보니 고통이 수반되는거죠
지금 상황이 그렇잖아요
우리 부모님들 가족 친구들의 목숨까지 걸어가면서요
저는 할머님과 부모님을 모시지만 누구나 만족하는 변화는 없으니까요. 남탓만 한다고 제 상황이나 주변이 나아지는 것도 없고요.
받아들이기 어려우시고 불편하시면 글쓴분처럼 의견을 말씀하시거나 시위를 하시거나 투표로 의사 표현을 하시면 됩니다.
이해 불가입니다
더이상의 대화는 의미 없군요 좋은밤 되시길
이해가 안된다고 말씀하셔도..
글쓴분처럼 희망사항을 말하거나 뭔가 바꿔볼려고 투표든 의사표현이든 다른 방법을 찾이보는것 말고는 없지 않나요?
이미 문제가 있던건 다들 알던거고 그걸 지금까지 대다수가 자기일이 아니라고 관심도 안갖고 끌다가 갑자기 변할라면 누군가는 더 고통 받을 수 밖에 없지요
그 댓가가 사람 목숨이되는건 안타깝지만
정부든 의사든 누구를 탓하든 남는건 도덕적 우월감 뿐이지 해결은 안될테고
이제와서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자는 현명한 생각이 있으시면 그걸 말씀하시면 되시지 뭐가 이해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계엄령 계엄령 하니까 군 동원하는게 개집 이름인줄아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