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논문 취소 안 하면 앞으로 이 대학 국제 학술지 제출에 전부 제동이 걸릴 것.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비아냥거리며 하는, 지도 교수 인터뷰 영어로 번역해서 해외에 송출하면 정말 해외 연구자들이 쌍욕하며 앞으로 단국대 의대 교수나 학생들은 학술대회에도 초대하지 않을 것 같네. 스스로 부정이 있으면 자정할 수 있다는 걸 국제사회에 보여야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지 않을까. 논문 보면, 모르는 사람이나 그럴 수도 있다고 하지, 고딩이 내용도 모르고 썼다고 하는 자체가 정말 어이가 없네.... 누가 영어 잘하면 제1저자를 주나... 단국대 다른 논문들도 전부 전수조사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