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에있던 직장때문에 혼자 성남에서 자취중이고
은행에서 전세대출받아서 집세는 대출이자만 좀 나가서 부담은 아님 실업급여도 당분간 나오고
근데 이번달에 회사 망해서 다시 취업준비 들어가야하는데
좀 새로운분야 도전으로 하는거라 한 10개월은 인강으로 배우고 포폴준비하는거 생각중
6년정도 혼자서 자취하고 살았는데 본가내려가면 더 집중 안되지 않을까
아니면 그래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준비하는게 더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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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에있던 직장때문에 혼자 성남에서 자취중이고
은행에서 전세대출받아서 집세는 대출이자만 좀 나가서 부담은 아님 실업급여도 당분간 나오고
근데 이번달에 회사 망해서 다시 취업준비 들어가야하는데
좀 새로운분야 도전으로 하는거라 한 10개월은 인강으로 배우고 포폴준비하는거 생각중
6년정도 혼자서 자취하고 살았는데 본가내려가면 더 집중 안되지 않을까
아니면 그래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준비하는게 더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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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 떨어지고 한 2번하면 멘탈 개박살나는데
주변에 있어줄 사람 없으면 더 외롭고 멘탈적으로 힘듭니다
집에서 집밥이라도 드시는게 심적으로 안정감이들고
그래야 공부도 잘되실꺼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