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것도없고 여배우들 이뻐서 보고있는데
시청자가 거의 3살 지능수준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무리 웹툰드라마라도 진짜 개연성 현실성 개나줘버린거 보면서 너무 짜증나는데
페이커가 갑자니 나와서 '이 게임을 끝내러왔다' 하는게 훨씬 개연성있을것같음 ㅡㅡ
원작도 원래 그럼?
볼것도없고 여배우들 이뻐서 보고있는데
시청자가 거의 3살 지능수준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무리 웹툰드라마라도 진짜 개연성 현실성 개나줘버린거 보면서 너무 짜증나는데
페이커가 갑자니 나와서 '이 게임을 끝내러왔다' 하는게 훨씬 개연성있을것같음 ㅡㅡ
원작도 원래 그럼?
원래 드라마 특히 두뇌게임 한다는 드라마들은 재미와 전개를 위해 하나둘 포기하게 되는게 있는데 이드라마는 애들이 주인공이다보니 어른들이 다 나사빠진 바보로 나옴, 그리고 나름의 철학적인부분도 대기업총수쯤 되는 어른도 중고등학생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