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등, 의사가 모자름 -> 해외 보니까 해외도 의료계 증원 엄청 하고 있음 -> 정부 : 의대(의사도 아님) 입학 증원하겠다 -> 의사들 : 결 사 반 대 -> 정부 : 아이씨... ㅇㅋ... 좀 미룰게 됐지? -> 의사들 : 미루든가말든가 우리는 증원하면 드러누울거임 -> 몇 년 후 -> 정부 : 증원한다? -> 의사들 : ㅆㅂ 파업한다? 국민들 다 죽으면 너희 책임이야 -> 정부 : 미룰게... -> 이걸 수회 반복 -> 정부 : 더이상 못 미룸. 지금 안하면 의료 체계 망가짐. 코로나때 봤잖아? 너희도 힘들었다며 -> 의사들(특히 의대생 + 젊은 의사들) : 안돼 우리가 어떻게 박터지게 싸워서 입학했는데(이럴 거면 다른 거 했지.) 의사들 질이 떨어지는 게 만들 셈이냐! 아무나 다 받아주면 의사들 권위 떨어진다! 의사들 드러누울거임. -> 정부 : 아니 국민들 건강은? 해외도 다 늘리고 있다니까. 수천명씩 늘려 미국도 일본도! -> 의사들 : 걔네가 죽는다고 하면 같이 죽을거임? 안돼. 아참, 우리 의사님들 아프면 먼저 수술하고 입원시켜드릴테니 의사는 줄 따로 서세요~ 의사님들 파업하러가기 전에 환자 진료 자료고 약 자료고 싹다 지우고 나갑시다~ -> 정부 : 아니 이게 무슨 짓이야. 국민 목숨 담보로 파업하지 말라. -> 의사들 : 알빠여? 우리도 환자 살리고 싶어~ 환자를 죽이는 건 정부야! 너희가 우리 파업을 종용하는 거야!
이건 정부에서 정책만 잘잡아도 해결 될 수도 있음
- 의사에게 의사의 권위를 (자존심)을 뺏어야함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 뷰티쪽 의사들 엄청남 왜냐고? 돈이 되니까
다들 힘들고 어려운쪽은 기피하고 돈잘벌고 쉬운쪽으로 가니 의사가 부족한거니까
그럼 해결책은 무어냐,
찐의사와 기술적의사(뷰티)를 구분지어서 말하면 됨
뷰티쪽으로 전향한 의사는 의사가 아닌 다른 명칭을 사용하게 하고,
흰색 가운을 입지 못하게 하면 됨
피부미용사 성형사 뭐 이런걸로 사용 하게 법을 바꾸면
뷰티로 빠지는 애들 반은 잡을 수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