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층이라고 하나 중년이라고 하나 요즘 선거철이라 가끔 선거하는 얘기 들어보면
여당에 상당히 비판적이고 야당에 호의적인 사람들이 많드라
아무래도 운동권 세대라 그런지 뭔가 아재들이 진보적인 성향으로 말하니까
안어울리는 느낌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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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층이라고 하나 중년이라고 하나 요즘 선거철이라 가끔 선거하는 얘기 들어보면
여당에 상당히 비판적이고 야당에 호의적인 사람들이 많드라
아무래도 운동권 세대라 그런지 뭔가 아재들이 진보적인 성향으로 말하니까
안어울리는 느낌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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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교육이 무서운거임 ㅋㅋㅋㅋ
전교조 빨갱이들한테 초중고 전과정을 세뇌 받았으니
일본의 일자만 봐도 발작하는 병신들이 많음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42살인데 대깨문이었다가 능지가 나름 좋은 관계로 탈출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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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인데 내가 투표권이라는게 생기고 뉴스에서 정치얘기가 조금씩 귀에 들리기 시작할 당시의 정권이 한나라당이었어, 그 당이 지금의 국힘이고.
그당시 차떼기 사건 등등 한나라당은 부정부패의 이미지가 강해서, 한나라당의 반대편 정당에 지지가 있었던 것 같아.
그때 한나라당 진짜 욕 많이 먹었지, 지금 문정권이 욕먹는건 욕도 아닌 정도 느낌이야.
그런데 좀 지나고 보니, 소위 진보진영이라는 정당이나 정치인들도 다 도찐개찐이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정치얘기로 개거품 무는 사람들 보면 그냥 피하고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