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두개로 시작해서 입에 풀칠만 하고 청소까지 내가해서 힘들어 죽겠더만
지금은 청소는 안하는데 세입자들 쫒아다니느라 멘탈이 터질것 같아 죽을것 같다.
나도 원투룸 살면서 집주인한테 저렇게 진상이었나?싶음
가스밸브 열림닫힘 구분도 못하는거 욕할거 없고,
벽걸이 에어컨 난방으로 해놓고도 찬바람 나오길 바라는 사람들이 허다하고,
('~스탄'으로 끝나는 나라, 스리랑카, 동남아를 비롯한 향신료를 사랑하는 모든 국가의) 외국인들의 집은 바퀴벌레 짱짱많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원룸촌인것 같다.
원룸 좀 깨끗이 써주라
임대업 포함 숙박업계는 겁나 빡세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