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비전공자인데요 IT 정보보안이 너무 좋아서 관심을 갖게 됐는데
그래서 정보보안기사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하고 있는데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이걸 계속 붙잡고 공부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보안이 좋은데 좋아서 하는거라 계속 하는건데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ㅠㅠ
저 같은분들도 있을까요?
34살 비전공자인데요 IT 정보보안이 너무 좋아서 관심을 갖게 됐는데
그래서 정보보안기사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하고 있는데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이걸 계속 붙잡고 공부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보안이 좋은데 좋아서 하는거라 계속 하는건데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ㅠㅠ
저 같은분들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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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조언을 해드리자면
좋아하는거 하는시기 보다 잘하는걸(잘할수있는거) 해야하는 시기 아닌가요?
20대면 뭐든 해보는것도 좋지만 ..
나이 50 이상 먹은 어르신들은 그러겠죠??
34살? 아직 충분히 늦지않았다고?
본인 밥굶는일 아니면 누구나 다 해줄수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