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욕이 왕성해서 한달에 2~3회 정도는 무조건 하고 있어요
시간이 소중해서
전희로 바로 ㅂㅈ 애무를 시작하는데
클리쪽 애무에 최선을 다합니다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도를 높여주는데
5~10분 사이 팔이 약간 저릴 정도로 해줘요
와이프가 삘 받기 시작하면
호흡이 조금 거칠어지고 옅은 신음이 나오는데
넣으라고 하면 ㅈㅈ를 들이밀어요
여기서 중요한거 두 가지는
ㅈㅈ는 ㅂㅈ 입구에 최대한 비비적 거리다 들어갈 것
그리고 한손은 클리를 계속 만져줄 것
삽입 운동보다 중요한게 한손 클리 지속입니디
ㅈㅈ는 ㅂㅈ 안에 들어간 상태로 조금만 움직이고
클리는 계속 만져주면 움찔움찔 질이 수축되는걸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서서히 왕복 운동 시작…
질이 수축되기 시작하면 여자는 상당히 달아오른 상태입니다
ㅂㅈ가 조여서 뭔가 빡빡 걸리면서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거 완전 개쩔어요
달아오르지 않을 때의 ㅅㅅ는 애액 때문에 부드럽게 슝슝거리는 느낌이라면
애무 제대로 해주고 삘 받은 ㅂㅈ는 좁은 터널의 찰흙 같은걸
뻑뻑 쪼개며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30대 후반이지만
질수축 때문인지 젊은 좁보 부럽지 않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와이프랑 ㅅㅅ가 너무 즐거워서
엉덩이만 보면 따먹고 싶지만
애가 둘이라 좀 더 자주 하기는 힘드네요
이상 뻘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