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른아홉 섹스가 즐겁다

와이프랑 한달에 2-3번 하는 평범남인데

최근 유튜브 보고 공부 좀 했더니 

섹스가 진짜 더 즐거워졌다 개꿀…

원래는 팔만 아프게 클리랑 소음순 대음순

대중없이 막 만지다가

ㅈㅈ 넣고 헉헉 거리면서 피스톤질 하면서

싸면 끝이었는데

이건 진짜 남자 사정만 바라보는 섹스고

여자는 완전 달아오르지도 않음

공부 좀 하니 지식이랑 마인드가 달라짐

공유해봄

1. 소음순 대음순은 큰 감흥 없고

클리 자극이 중요한데

2. 클리는 덮혀있는 친구(글랜후드)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글랜(콩알 만한거 가장 큰 자극 포인트)이

흥분하면서 살짝 발기하면서 나오면 좋음

(사람마다 형태 다름, 많이 덮혀있을수도 있음)

3. 거기를 손가락으로 집중적으로 자극해주는게

애무의 핵심임

부드럽게 시작해서 강도나 속도를 조금 올리는 느낌으로

4. 클리는 소음순 대음순 옆으로 내려오는 큰 몸통이 있다 (내부)

이것도 중요한데 클리를 제대로 애무했다면

여자 ㅂㅈ가 저절로 좁아진 것처럼 느껴지고

여자 ㅂㅈ가 남자ㅈㅈ를 착착 감아주게 된다

5. 입으로 해줄때도 마찬가지인데

소음순 대음순은 거쳐가는 길목이고

핵심은 콩알만한 글랜 자극

부드럽게 시작해서 빨아도 보고

진공상태도 만들어보고 콩알만 잘 자극해주면

여자 호흡이 거칠어 지는걸 바로 느낄 수 있음

6. 여자가 충분히 예열되었다면 삽입후 미친듯이 피스톤질 할 필요가 없다

ㅈㅈ 천천히 움직이면서 손으로  글랜(콩알)만 계속 만져줘라

속도나 쌔기는 여자 반응보면서 조금씩 올리면 되지만

계속 만져주는게 핵심

클리 자극 잘 이어지면 ㅂㅈ는 진짜 알아서 조여진다

이렇게 해봤더니 진짜 섹스가 즐겁더라

와이프 호흡과 신음이 달라졌고

좋다고 소리내기 시작했고

가장 중요한건 할 때 ㅂㅈ가 존나 좁아지는 느낌

ㅂㅈ가 ㅈㅈ를 꽉꽉 물어주는 느낌

평소보다 너무 조여져서 못버티고 싸버렸는데

계속 조여지니까 쌀 때 쾌감도 훨씬 커짐…

이거 믿고 잘 따라해보셔, 극락간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