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인증 비용이 상당히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거 아는지 몰겠네
초보제조사나 초기스타트업에게는 이게 상당한 부담이고
가격이 크게 올라가게 되는 요인임
소비자들도 결국 제품 비싸게 사야되는거고.
좋은건 안전 명분으로 돈 뜯어가는 국가기관만 좋을 뿐임
물론 상당히 위험 부담이 있는 특정 전기 제품 같은 경우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kc 인증을 받아야하는 제품들이
너무 쓸데없이 광범위하다고 생각함
애들용 제품이 특히 비싼 이유가 어린이제품 공급자적합성 확인이라고
따로 또 뭔가를 해야됨
전기가 흐르는 것도 아닌 우산 같은것만 해도 어린이용으로 나오면
반드시 해야된다는거.. 과하고 쓰잘떼기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상당히 위험 부담이 있는 특정 전기 제품 같은 경우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kc 인증을 받아야하는 제품들이
너무 쓸데없이 광범위하다고 생각함
본인도 무슨말 하는지 모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