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에서 끝내야 될 얘기를
법정싸움으로 가서
판사 앞에서 서로 일름보나 하고 있으니 원...
하이브 재판가면 가지고 있던 증거가 와라락 나와서
민희진이 역관광 당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결국 증거랍시고 가져온게 죄다 카톡이고 누굴 만나려고 했다 이런 내용뿐이니까 의미가 없는듯
민희진이 실제로 뉴진스를 가져올 계획을 짜니 뭐니 경영권 탈취니 뭐니
백날 떠들어대도 실행에 옮기진 않았으니
법적으로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결론이 날까 너무 궁금해지네
민희진이 우세하면 "이럴 줄 알았다!"
이런 사람들 많아서 구경하는 맛이 있음
나도 거기에 편승해서 이럴 줄 알았다! 시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