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라는 타이틀에 대한민국 아래 살지만
실상 억제된 사회 그 자체임
거기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뭐 특히 남자들이 들고 일어설 일은 당연스레 없다뵈고
이번 사건들도 그저 유야무야 될 뿐이겠지.
ㅈ같은 나라
자본주의랍시고 능력에 따라 돈을 번다, 자수성가했다 라는 건 이제 많은 희소 가치를 지니며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표현이 무색할 뿐이다
태어나기를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냐가 중요해졌으며
태어난 환경에 따라 돈을 많이 벌수 있냐 없냐가 되는 사회인 거 같다
나아가서는 앞으로 출생률은 바닥을 치겠지만 어린 청년들의 대개는 잘사는 집안일 확률도 굉장히 클 것이며
미남 미녀일 확률 또한 높을 것이다.
더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