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남녀갈등에서 남성이 피해자이고 지금처럼 어떻게든 여성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사건이 정말 많았는데
아직까지도 이 흐름에 대한 반대목소리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움직임이 거의 없다는게 도대체 남성은 어디까지 당해야
여성들처럼 적극적으로 들고 일어설까?
자기들끼리 소곤소곤 인터넷으로만 왁자.지껄 그게 끝.... 정말 무고한 결정에 가슴이 끓지만 밖으로 딱 한 발자국을 못디뎌
아마 한국에선 영원히 남성이 패배자일거야
이번 사건도 할만큼 한건데 보도 하는 기자선에서 컷 되는데 어쩌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