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는게 하루이틀도 아닌데 이 나라는 도대체가 바뀔 생각이 없네
죽은자는 말이없다지만 꽃다운 나이에 억지로 끌려가서 개죽음만 당하고 어휴..
아무리 인터넷에서 들끓고 날뛰어봤자 그들은 신경도 안쓰겟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는게 하루이틀도 아닌데 이 나라는 도대체가 바뀔 생각이 없네
죽은자는 말이없다지만 꽃다운 나이에 억지로 끌려가서 개죽음만 당하고 어휴..
아무리 인터넷에서 들끓고 날뛰어봤자 그들은 신경도 안쓰겟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