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쓰고나면 꼭 불만많은 방구석 ㅆ창 게이들이 나한테 댓글달고 하는데 진짜 니네는 지구상에서 증발했으면 좋겠다.
난 헌팅할 때와 여자친구 만날때 하는 행동이 전혀 다르다.
어차피 이글 보는 놈들은 여친꼬실 능력이 없으니 헌팅부터 하는법 알려줄께.
1. 여자 꼬시기.
- 뭐니뭐니해도 자신감이다. 찐 처럼 소심한척은 그만하고 차라리 같이 놀자고 시원시원하게 이야기해라
나 역시 수십명의 여자한테 까인다 그러다가 한명 걸리면 소소한 살 스킨쉽을 토대로 여자흥분지수 유도하는 스타일이다.
여자들의 허용범위는 맨정신일 때 부비부비, 허리손올리기, 어깨잡기, 손만지기 정도 일텐데 수위를 올릴려면 귀를 자극해주는게 좋고 추가로 술이 들어가야한다.
대화는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한다. 깐족거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애새ㄲ일때나 썼던방식이고 그냥 그 장소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그 주변사람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면서 그 공간에서 너가 특별한 존재야 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대화를 유도해감
요즘은 나이들어서 이런 방법은 잘 안하고 그냥 대놓고 너 나랑 ㅅㅅ할래? 혹은 나랑 나가자 라고 말을한다.
2년전인가? 너무 궁금해서 나이트에서 앉는여자마다 그냥 너랑 ㅅㅅ하고싶어 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30명넘게 까이다가 성공했고 그 뒤로도 여러차례 성공했다. 그 뒤로 연락처 주고받고 ㅅ파하다가 결혼한다길래 계약끝냄.
정작 본인 연애 못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