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없고 부모님집에서 산다.
월 실수령 300 통신비 전액 및 식대지원 7000원씩 신청하면 나옴(법카 긁고 초과분만 계산하면 됨)
그래서 교통비랑 가끔 옷 사고 데이트하고 어쩌고 하면 대딩마냥 한 60만원~70만원 정도면 부족하진 않음.
지금 하고 있는건 연 이율 2.4~3.3퍼 우대금리 받는 적금 30만원~50만원씩 해서 3년 만기짜리 한달에 합쳐서 200 적금 붓고
30만원은 모아서 휴가철 여행경비나 경조사/가족들생일선물 할때 쓰고 남으면 카카오 세이프박스에 넣어두고 있는데
지금 돈쓰는 방식 괜찮냐?
남들은 어케 관리함?
근데 부모님이 경제능력이 좋으신편임?
그게 아니라면 집에 얹혀사는데 생활비 명목으로 용돈 조금씩이라도 드리는게 좋지않을까?
걍 오지랖이니 가볍게 들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