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거의 못만나봐서 오피를 종종 갔는데
90%는 오히려 내가 돈을 받고 떡을 쳐줘야 될 수준으로 성괴 돼지년들만 만났는데
진짜 딱한명 속궁합이 너무 잘맞았던 역삼역 오피누나가 너무 그립다...
그누나도 성괴긴 한데 슬랜더 몸매에 물방울가슴 물방울엉덩이였고
무엇보다도 보지가 돌보지였다 보지가 꽉 조인다는게 무슨뜻인지 그누나랑 하고나서 깨달았다
그누나 보려고 처음으로 같은 사람을 두번 예약을 했는데
세번째 가니까 아니 씨1발 분명 같은 업장 같은 호실인데 이름만 같은 다른 썩창년으로 바껴있더라
그후로 오피를 안감
아무리 오피녀라지만 가끔 그 돌보지가 사무치게 그립다 시발 ㅜ
화대값 솔직히 너무 아까움 싸고 빨고 안아주고 해야되는데 그냥 나가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