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직원이 맛있다고 해서 사다가 먹어봤는데
내 입맛엔 그저 그럼. 생각없이 5개 든 거 사는 바람에
4개 남았는데 처치곤란이네. 환불도 안될테고.
유통기한까지 버티면서 먹긴 먹어야 할텐데.
별게 다 고민거리가 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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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직원이 맛있다고 해서 사다가 먹어봤는데
내 입맛엔 그저 그럼. 생각없이 5개 든 거 사는 바람에
4개 남았는데 처치곤란이네. 환불도 안될테고.
유통기한까지 버티면서 먹긴 먹어야 할텐데.
별게 다 고민거리가 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