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도 말고 그냥 A4 한두장 정도로 본인이 한번쯤 망상했던 걸로 만들어봐.
명령어는 gpt가 창작 할 수 있는 상황을 던져주면 돼.
= 큰 틀은 본인이 잡고, 구체적인 전개는 gpt가 만들어 내는 방향
예시로 '그와 그녀가 연인 사이인데, 그가 바람 펴서 싸우는 대화. 대화 중 바람난 여자가 등장하며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
상황이 구체적일수록 더 몰입감 있음 = ex. 그와 그녀는 10년간 장기 연애했고, 최근 결혼을 앞둔 사이
그 뒷 상황들도 gpt가 스스로 사건을 전개하게 만들거나 본인이 상황만 설정하고 전개는 gpt가 창작하는 쪽으로 하면 됨.
만약 '바람 핀걸로 여자가 화내고 그를 추궁해' 라고 입력하면
창작없이 복붙한 느낌이라 gpt가 창작할 수 있는 부분을 설정하는게 중요함.
나도 만들어 보니까 왜 엔비디아가 저 주가가 됐는지 체감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