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슈퍼개미 같은 거액투자자가 아닌 진짜 서민 개인투자자라면 5천만원씩 그렇게 펑펑 버는 사람 별로 없다. 진짜 한 10%나 될까?
5천만원도 못 벌면서 금투세 반대하는 것은 생각이 없는 거라고밖에는 설명이 안 되는 것이다.
마치 노동자인 주제에 재벌 해체에 반대하고
월세살이하는 주제에 종부세 강화에 반대하고
박 정 희, 전 두 환, 노 태 우 지지하고 김 대 중 님, 노 무 현 님, 문 재 인 님 욕하던
무지한 인간들과 동급이라고밖에는 설명이 안 된다.
상속세 강화, 종부세 강화, 금투세 도입 그게 다 서민과 민중을 위한 것이고 기득권 세력의 탐욕을 억제하려는 것인데
이걸 이해할만한 지능이 안 된다고밖에는 설명이 안 된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로 금투세 폐지해버리면 어떤 세상이 될지 판단할만 IQ는 갖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