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집 근처 5~10분거리 내에
거주자우선주차장에 충전기 있으면
전기차 살 의향 있음??
ex)
1. 전기차 전용 거주자우선주차장(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비용+전기차 충전비용. 대신 완속 충전
- 요건 쉽게 말해서 그냥 집밥이라고 보면됨.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비용만 내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정적인 내자리에서 집밥 가능.
2.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내에 있는 전기차 충전구역 -> 주차X 충전만 가능. 충전되면 차 빼야함. 대신 급속 충전
- 이건 뭐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충전구역이라고 보면 됨.
정치 준비하는 익붕이인데, 의견 물어보는거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기차를 살 의향이 있냐는거임.
충전기 설치는 시에서 해줄꺼니까
아직 시기상조라고 봄
거기에 전기차 폭발 한번씩 뉴스에 뜨면서 무서워서 못 사는 사람도 많아서
아직 5년 정도는 더 검증 들어가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