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몇년인지....너때문에!!!고통속에서 하루하루산다ㅡㅡ
능력없는놈 다른사람은 결혼하면서 같이살면서 월세-전세- 자가
이런식으로 같이살면서 한계단한계단 살아가는데..
결혼하자마자 '집사면 데리고 가겠습니다"결혼전에 사놓지..
늙었다고 결혼시켜서 ~100년지나도 사겠니? 솔직히 속마음으론
차라리 양쪽어른 죽어서 그돈으로 살려고 기다립니다 말해라 ㅡㅡ
생각난다ㅡㅡ상견례 자리에서 니어미가 말하더라
((/사돈땅요~누구줄까 고민하지말고 우리아들 명의로 해주이소..))처음만난자리에서ㅡㅡ의사변호사검사판사 공무원도 아닌 사위이면서 초졸도하는 하찮은직업가진 아들인데 ..ㅋㅋㅋㅋ
여기선 니아들직업 하찮게 보는직업이잖아 개나소나 다하고
정년ㅊ히짇하면 누구나 기술엊ㅅ으면 직업
자기들도 땅있으면서 사돈땅 아들명의로 해달라는 시 어머니..
사돈이 열심히 일해서 산 상가건물을...
처음본 자리에서 상견례에서 달라고 시어머니...
지금생각해보니 왜 결혼시켰는지 이해안감 그말듣고도...결혼시키다니...기념일마다 전화하지마라 아무도 니목소리 안듣고싶다
눈치더럽게 없네..ㅋㅋ몇년이나 안데리고ㅠ가는데 ㅡㅡ
너때문에 사람들과 전화하면 전부 자식잔소리다
언제가니 언제가니 같이살게해라 살면서ㅠ집사라고해라
같이벌어서 사라해라하면서 이렁식으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