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재산관심없는턱 연기하고..부모한테는 이거는 할배할매꺼야 니꺼아니라고 부모앞에는 그런식 말하고ㅡㅡ
솔직히 속마음엔 어차피 부모는 널 좋아하고 특히 니자식쨈에
니한테 더 정가고 난 바보니깐 넌관심없는척해도 어차피 니꺼될테니 겉으론 관심없는척하지.뻔하지 나한텐 땡정한춘푼안주고 부모죽으면 서류 본인앞으로 돌려서 니가 튈거라고....알고있어.
왜냐구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니깐 바보한테 줄 부모없어
어관심없는척해도 니가 똑똑한머리로 다 팔고 돈들고 튀겠지.
난바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