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끊기전 생각해 보면 혼자 있으면 심심하거나 뭔가 같이 얘기하다가 끊기는게 애매하면 같이 갈래? 라고 물어본적은 있는데 너도 꼭 같이 가서 연기 속에서 있었으면 좋겠다는 억지스런 맘은 아니었음 그냥 무의식중에 같이 갈래? 라고 물어본건데 뭐 사람 마다 다르니까 ㅋㅋㅋ 지금은 흡연실이 따로 있으니까 친구들 만나면 인원이 적은 쪽으로 내가 가줌 혼자 담배 피러 가는 친구 있으면 그냥 가서 말동무 해주고 들어오고 안피는 친구가 적으면 자리에 남아 있어주고 함 어차피 난 피다가 끊어서 어느쪽에 있어도 큰 상관이 없어서
혼자 있으면 심심하거나 뭔가 같이 얘기하다가 끊기는게 애매하면 같이 갈래? 라고 물어본적은 있는데
너도 꼭 같이 가서 연기 속에서 있었으면 좋겠다는 억지스런 맘은 아니었음
그냥 무의식중에 같이 갈래? 라고 물어본건데 뭐 사람 마다 다르니까 ㅋㅋㅋ
지금은 흡연실이 따로 있으니까 친구들 만나면 인원이 적은 쪽으로 내가 가줌
혼자 담배 피러 가는 친구 있으면 그냥 가서 말동무 해주고 들어오고
안피는 친구가 적으면 자리에 남아 있어주고 함 어차피 난 피다가 끊어서 어느쪽에 있어도 큰 상관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