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대놓고 몇번이나 뭐라고했다며ㅡㅎ어른시켜먹는다고
그리고 꼬박꼬박 대들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해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시댇행사 참여 오게못하고 남편이 생활비도ㅠ안주고 니말도 안들어주고 서로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ㅎㅎ
ㅋㅋㅋ 착한사람 아니라서 짱좋아 너랑 똑같은남자 만나서
평생죽을때까지 내심정 알면서 살아. !쥐처럼...ㅎㅎ
본인도 느계보고 생활해봐야 나한테 미안하겠지~ 말못하는 약한자의심정.니남편한텐 나처럼 취처럼산다며 난몰랐어 내가 쥐처럼사는지 ㅎㅎ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