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갹해보면 취업하고 매년 해가 지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정신이 피폐해져서 초년생의 너랑 지금의 나랑 갭이 엄청나게 커진거 같음
예전의 나는 대인배에 항상 하하허허 여유도 넘치고 감정에 휘둘리는것도 적었는데 지금은 정신병자 그 자체인듯
현실적인건지 개인적인 자심감 부족인지 구분도 못 하고 매년 정신병 걸려가는 날 어떡하지
생갹해보면 취업하고 매년 해가 지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정신이 피폐해져서 초년생의 너랑 지금의 나랑 갭이 엄청나게 커진거 같음
예전의 나는 대인배에 항상 하하허허 여유도 넘치고 감정에 휘둘리는것도 적었는데 지금은 정신병자 그 자체인듯
현실적인건지 개인적인 자심감 부족인지 구분도 못 하고 매년 정신병 걸려가는 날 어떡하지
3,6,9년 마다 위기오는듯 내가 왜 이짓을 하고있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