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발자인데 알바로 몇년 봐주는곳이 있어
근데 세금 계산서 때문에 아는 형 을 통해서 유지보수비를 받는데
이게 가끔 큰 프로젝트도 뜨고 일이 점점 커지는데
이형이 개발비를 반을 가져가 ㅅㅂ
짜증나서 그러는데 내가 본업으로 삼기는 그렇고
와이프 이름으로 법인 하나 내서 이걸 처리하고 싶은데
조언해줄 사람 없을까?
거래처도 나랑 같은 편이고 해달라는데로 다해줄수 있는데
내가 개발자인데 알바로 몇년 봐주는곳이 있어
근데 세금 계산서 때문에 아는 형 을 통해서 유지보수비를 받는데
이게 가끔 큰 프로젝트도 뜨고 일이 점점 커지는데
이형이 개발비를 반을 가져가 ㅅㅂ
짜증나서 그러는데 내가 본업으로 삼기는 그렇고
와이프 이름으로 법인 하나 내서 이걸 처리하고 싶은데
조언해줄 사람 없을까?
거래처도 나랑 같은 편이고 해달라는데로 다해줄수 있는데
그러면 법인명을 입력하는 상태창이 뜰거야.
농담이고 그런 건수 하나를 위해 법인설립을 하면 골치가 더 아플껄?
본업으로 하지도 않을건데 법인 하나를 내서 처리한다는게 마치 개인사업자 내는 것 처럼 쉽게 생각하고 있나본데
법인은 개인사업자와 다르게 신고할 것도 많아. 그 형이 개발비 반 가져가는게 배아픈수준이고 꼭 본인이 다 먹어야겠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