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축 왔는데
맞은편 아파트가 6차선정도 건너에 있어서 우리집 거실이랑 상대 아파트의 쪽창? 주방 작은창 같은거 알지? 그거랑 서로 마주보는데...
배란다 확장이라 흠...
내가 좀 뒤틀린 성욕이라 아내 노출시키고 뭐 이런거 좋아하거든 (그냥 트위터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설명이 빠르지?)
아내한테 막 안보인다고 꼬시고 꼬셔서 둘이 거실에서 홀딱벗고 커튼 다 열고 하는데
솔직히 무조건 보일꺼 같아서 엄청 흥분되긴 하는데...
혹시 이런식으로 옆집 아파트 봐본적 있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