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글에는 의무방어전 봉사하는 날이러는 글 많은데 저희는 3달에 한번 두번 정도인데 나이는 삼십 중반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하자 할때마다 거절당하면 현타와 자존감 박살나는데 어쩌나요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서로 거절한다거나 이런 건 없는데
우린 만약 서로가 성적어필 안 되거나 감정 다 식으면 깔끔하게 이혼하자고 얘기해서 아마 거절당하면 이혼하는 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