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커뮤니티 심볼 제스처인건 알겠는데
왜 다수에게 피해를 입히면서 까지 그짓거리를 계속하는거지?
이미 인식이 나락 간 거 본인들도 알 테고, 계속 이슈가 되는대도 말이지....
본인 개인의 작업물에서야 뭘 하던 본인 맘이라지만
그간 논란이 되어왔던 건 본인 포함 다수가 참여한,
혹은 기업이나 회사에 홍보물에 자꾸 손가락을 끼얹고 있는데
왜? 무슨 심리일까? 결국 본인 신상까지 다 까발려지잖아.
누가 인터뷰라도 한번 해줬음 좋겠다. 영원히 안 들킬 수 있다고 자신한 건가?
바바리맨, 노출증 이런거랑 비슷한거라고 본다 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