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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면 브레이크밟은 상태로 파킹 -> 사이드 브레이크 

 

시동끄고 브레이크떼는데 차가 덜컹 하네

 

덜컹하는게 안좋다는데 잘못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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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48970751 2024.07.04 00:23
    이거 잘 모르는 사람 많더라 딱히 문제가 되진 않는데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 P > 사이드 > 시동 끔 - 이 방법이 대부분 알고 있는건데 이러면 차가 살짝 덜컹함
    왜냐하면 드라이브 상태에서 P로 넣으면 파킹브레이크는 작은 걸쇠만 거는 정도라 기어에 부하가 걸린다고 함
    그래서 살짝 덜컹 하는건데 천년 만년 탈꺼 아니라면 크게 문제 될 사항은 아니니까 위 순서대로 해도 되긴함

    차량 메뉴얼에 보면 명시 되어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지만 일단 명시 된 방법은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 사이드를 먼저 채우고 > P로 바꾸고 > 시동 끔
    이게 더 좋다고 메뉴얼에 나와있음

    우리가 면허증 딸때 파킹 > 사이드 로 해도 별 탈 없이 통과 했던 이유는 원래 체점 항목에 순서는 없고 사이드를 채우냐 마냐로 체크 하기 때문에 P > 사이드 , 사이드 > P 뭘로 하든 어차피 통과가 되는건데 일반적으로 P > 사이드로 알고 있어서 그렇게 했을뿐
    0 0
  • 익명_64967314 2024.07.04 00:24
    P먼저 넣으면 주차기어가 먼저 물림.
    N - 브레이크 - 사이드 - 시동 완전히 꺼질 때까지 브레이크 - 파킹이 맞음!

    사이드 브레이크가 스트레스 받아 고장나서 교체하는 비용이
    파킹브레이크 교체비용보다 저렴함.
    덜컹은 파킹 브레이크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거임
    사이드 걸고 파킹 거십쇼
    0 0
  • 익명_64967314 2024.07.04 00:24
    그리고 신경 쓰지 말라, 괜찮다 하는데 기계 수명은 모르는 거임.
    아 물론 파킹 놓고 사이드 놔도 됨. 덜컹거리지.
    덜컹거린 후 다시 시동 걸때 기어 조작할때 뻑뻑하지 않음?
    그게 다 기어가 박살나고 있는 중인 것임.
    그럼 이게 좋은 걸까?
    아 당연히 나쁘지.
    물리적으로 스트레스, 부하가 실리는 건데 나쁜 건데 신경 안 써도 된다?
    그리고 제조사에서는 그런 걸 다 감안하고 튼튼하고 정교하게 만들겠지만
    위에서도 썼듯이 기계는 언제 어떻게 고장날지 모름.
    막 쓰는만큼 수명이 짧아지는 건 당연한 거니까
    같은 횟수를 반복했을 때 뭐가 더 불리할지는 말 안 해도 알겠지 그럼.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한 파손의 리스크를 줄여야 안전하게 경제적으로 오래 쓰는 거지.
    0 0
  • 익명_20227735 2024.07.04 03:17
    그냥 사이드 걸때까지 브레이크를 안 떼면 됨
    0 0
  • 익명_27288071 2024.07.04 10:06
    걍해두대 그거땜시 차망가졌다는 사람 없음
    0 0
  • 익명_11077248 2024.07.04 11:24
    중립 

    사이드

    시동오프

    0 0
  • 익명_25958472 2024.07.04 13:25
    어지간한 경사아니면 사이드 안걸지 않나? 사이드 걸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
    0 0
  • 익명_57409672 2024.07.04 14:50

    중립 파킹 사이드 거는데 그런 경험 없는거 같은데

    0 0
  • 익명_01324061 2024.07.06 13:24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라서 그다지 사이드 개념 없이 타고 있는데 위에 댓글처럼
    중립
    사이드 <= 전자식이면 기어 변속 파킹만 하고 시동 꺼도 되는지 정확히 모르겠음

    확실하게 체감하고 있는건 평지에서는 중립 넣은후 변속기쪽에 부담이 안가는 상황에서 파킹 , 시동끄기 하면 덜컹하는게 거의 없는거 같긴함

    사실 난 주차 버팀목에 바퀴 안닿게 하는거 신경을 쓰는 편이라 중립을 대부분 놓아보고 시동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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